제목이 전부입니다. 저는 2021년 4월에 진행된 4-2기 라피신의 피시너였으며, 본과정으로 가지 못하였습니다. 라피신 중에도 매우 바빴지만, 그 이후에도 꽤나 정신없었기 때문에 이제야 후기를 올릴 짬이 나는군요. 틈틈히 작성할 것이라 한 편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고,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. 저는 먼저 비전공자이며, 본격적으로 개발에 발을 들인 것은 2021년 1월 초입니다. 42서울에 지원하게 된 것은 그냥 누가 지원해보라고해서.. (솔직히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잖아요) 테스트도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봤습니다. 이 게임들이랑 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. 아닐 수도 있고. 너무 오래돼서. 시험을 어떻게 잘보냐에 대한 것은 할 말이 없습니다. 다른 분들 정보 보는게 훨씬 나아요 떨어지든가 말든가..하는 태도로..